난젠지
상하이에 위치한 사찰 중 하나인, 난젠지.
평양 옥류관
중국의 대도시마다 북한에서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이 있다. 상하이만 해도 꽤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옥류관에 갔다.
태어나서 북한사람을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했다.
매번 중국식당에 갈때마다 말이 안통해서 메뉴판의 그림만 가리켰었는데, 우리말이 통하니 좋다. 손님들도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인지 여기저기서 우리말이 들린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보인다. 물론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았겠지만, 누가봐도 상당한 언변을 자랑했다. 덕분에 5명이 먹어도 될 음식을 주문 했다.
위위안 정원
상하이에 위치한 사찰 중 하나인, 난젠지.
평양 옥류관
중국의 대도시마다 북한에서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이 있다. 상하이만 해도 꽤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옥류관에 갔다.
태어나서 북한사람을 한번도 직접 만나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했다.
매번 중국식당에 갈때마다 말이 안통해서 메뉴판의 그림만 가리켰었는데, 우리말이 통하니 좋다. 손님들도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인지 여기저기서 우리말이 들린다.
<다음 날 숙취만 제외하면, 맛이 괜찮았던 들쭉술>
<식사 내내,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보인다. 물론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았겠지만, 누가봐도 상당한 언변을 자랑했다. 덕분에 5명이 먹어도 될 음식을 주문 했다.
위위안 정원
<병(?) 모양의 문을 지나면 다른 공간이 마치 작은 미로처럼 이어져 있다>
<중국 전통 양식 건물 아래의 스타벅스 간판이 이채롭다>
<위위안 정원 밖 상점 거리>
<상하이 야간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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