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e blue wind
자전거 세계여행기, 일상이야기
공지사항
이곳으로
이전했습니다. 또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likewind' 를 검색해서 설치해주세요.
설치링크
미얀마
여행 시기 - 2015 년 12월 9일 ~ 2016년 1월 5일 (28일간)
달린 거리 : 1787 km
여행기
220일차 - 이틀간의 라이딩을 통해 느낀 점들 [Kawkaeik - Hpa An]
221일차 - 미얀마 사원의 특징 [Hpa An - Thaton]
222일차 - Golden rock 을 보기위한 베이스 캠프 Kin pun [Thaton - Kin pun]
223일차 - 미얀마의 대표적인 명소, 황금 바위(Gold rock) [Kyaiktiyo]
224일차 - 미얀마에서 석양을 보려면 탑 위로! [Kin pin - Bago]
225일차 - 대도시 양곤에 가다 [Bago - Yangon]
226일차 - 주 미얀마 인도대사관의 달러 사랑 [Yangon]
227일차 - 양곤 관광 그리고 국경 통과를 위한 Special permit [Yangon]
228일차 - 유럽풍의 건물들 그리고 도서관 탐방 [Yangon]
229일차 - 과거로의 기차 여행 [Yangon]
230일차 - Goodbye Yangon [Yangon - Letpadan]
231일차 - 본의 아니게 [Letpadan - Paya]
232일차 - 유쾌한 할아버지들 [Paya]
233일차 - 미얀마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 [Paya - Aunglan]
234일차 - 대화의 즐거움 [Aunglan - Magwe]
235일차 - 솔로 자전거여행자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란? [Magwe - Bagan]
236일차 - 짧지만 강렬했던 바간 여행 [Bagan - Myingyan]
237일차 - 이곳에도 변화의 바람이 [Myingyan - Mandalay]
238일차 - 만달레이 관광 그리고 두가지 얼굴 [Mandalay]
239일차 - 올라가도 괜찮을까 [Mandalay]
240일차 - 미얀마에서 식당 찾는 법 [Mandalay - Monywa]
241일차 - 최대 난코스 그리고 첫 야영 [Monywa - Tongyi]
242일차 -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12월 31일 [Tongyi - Kyabin]
243일차 - 새해의 첫 라이딩 [Kyabin - Kalewa]
244일차 - 인도-미얀마 우정 프로젝트 [Kalewa - Khampat]
245일차 - 국경의 생소한 풍경들 [Khampat - Tamu]
246일차 - 예상치못한 인도 입국 거절 [Tamu]
247일차 - 쉽지않은 인도 입국 첫 날 [Tamu - Moreh]
에필로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