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너무나 먼 얘기일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온다. 꼭 10 년 차가 아니더라도 그때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제목으로만 보면,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책이다. 난 고작 2 년차 이기에.
책은 10 년차가 되는 나이인 30 대 초중반에서 40 세 까지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10 년차가 되었을 때,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어찌보면 이미 다른 책들에서도 언급한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반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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