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 지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내용을 위트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요즘 들어 테스팅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보고 있다. '소프트웨어 테스팅 법칙 293 가지' 책의 내용보다 조금더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저자의 의도인지 아니면 역자의 의도 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부분 부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위트 덕분에 지루하게 않게 읽었던 것 같다. 테스터(여기서는 회사마다 다른 이름의 직책이 될 수도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가 되려고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필독해야할 책임에는 분명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예전에 비해 프로젝트의 과정에서 테스팅 & 검증이 더욱더 중요해진 것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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