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소설을 읽듯이 보안에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IT 분야 책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마치 소설책을 보는 듯 했다. 여러가지 보안을 주제로한 이야기들을 다뤘다.
해커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두뇌싸움이 흥미로웠다.
메일서버, DNS, 프록시서버, DB, 웹서버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해킹을 설명했다. 이론 중심의 기존 딱딱한 보안서적보다는 읽기에 부담없는 이런 형태의 책이 좀더 이해하는 데 용이했다.
부록에서는 이 책에서 전체적으로 언급하는 보안의 법칙에 대해서 정리해놓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