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 편집 시, 영어 자막을 넣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휴대폰에 사전 앱을 설치했지만, 인터넷 사전에 비해 예문이 턱없이 부족하다. 주로 네이버 사전을 이용하는데, 구어체나 원어민들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을 쓰기 위해서는 이것도 부족하긴 마찬가지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던 중, 내가 작성한 글을 원어민이 수정해주는 웹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웹 뿐만 아니라 이런 비슷한 기능의 앱도 있다.
주소는 http://lang-8.com/.
가입 시, 자신의 모국어와 배우려는 언어를 선택한다. 이용방법은 단순하다. 나의 모국어를 배우려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올린 문장이나 질문에 답변을 하고, 그 반대로 내가 배우려는 언어에 대해 문장이라 질문을 작성하면, 원어민들이 답변을 달아준다.
배우려는 언어로는 영어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한류의 영향때문인지 한글로 작성된 글들도 꽤 있다.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올리는 것 같다.
나도 몇몇 질문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고, 영어 질문을 올렸다. 실시간으로 답변이 달리진 않았지만, 몇 시간 후 꽤 자세한 답을 받았다.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던 중, 내가 작성한 글을 원어민이 수정해주는 웹사이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웹 뿐만 아니라 이런 비슷한 기능의 앱도 있다.
주소는 http://lang-8.com/.
가입 시, 자신의 모국어와 배우려는 언어를 선택한다. 이용방법은 단순하다. 나의 모국어를 배우려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올린 문장이나 질문에 답변을 하고, 그 반대로 내가 배우려는 언어에 대해 문장이라 질문을 작성하면, 원어민들이 답변을 달아준다.
배우려는 언어로는 영어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한류의 영향때문인지 한글로 작성된 글들도 꽤 있다. 중국이나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올리는 것 같다.
나도 몇몇 질문에 대해 답글을 달아주고, 영어 질문을 올렸다. 실시간으로 답변이 달리진 않았지만, 몇 시간 후 꽤 자세한 답을 받았다.
PS. 얼마전 슈발베 본사에 보낸 메일에 대한 답장을 받았다. 내용이 즉슨, 태국의 한 업체를 알려주고는, 그 쪽에 연락을 해보라는 것. 이걸로 봐서 태국에 본사 대리점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같은 내용의 메일을 해당 업체에 보냈다.
PS2. 어제 튜브를 교체한 앞 바퀴는 아직도 공기압이 빵빵하다. 하루만 더 기다리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
PS3. 밤 늦게 대만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다. 필요한 타이어의 인치와 폭을 알려달라는 것. "Marathon plus tour : 47-559 (26 x 1.75)" 라고 적어서 답장을 했다. 부디 있었으면 좋겠다.
PS3. 밤 늦게 대만 업체로부터 회신이 왔다. 필요한 타이어의 인치와 폭을 알려달라는 것. "Marathon plus tour : 47-559 (26 x 1.75)" 라고 적어서 답장을 했다. 부디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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