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늦게까지 걸은 날. 언제나 숙소를 구하는 게 가장 힘들다.
오후 5시 죽산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여관이 없단다. 아마도 있을만한 곳은 김제나 부안이라고 했다. 김제는 여행일정상 맞지 않아서 패쓰. 결국 10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부안으로 향했다.
거의 1시간 30분동안을 어두 컴컴한 상태에서 걸었다. 무거운 발을 이끌고 8시가 되어서야 부안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았다.
내일은 정말로 쉬엄쉬엄 가야지!!
오후 5시 죽산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여관이 없단다. 아마도 있을만한 곳은 김제나 부안이라고 했다. 김제는 여행일정상 맞지 않아서 패쓰. 결국 10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부안으로 향했다.
거의 1시간 30분동안을 어두 컴컴한 상태에서 걸었다. 무거운 발을 이끌고 8시가 되어서야 부안에 도착해서 숙소를 잡았다.
내일은 정말로 쉬엄쉬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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