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인생 첫 회사의 마지막 출근을 했다.
개인적인 물건들은 근래 며칠동안 정리를 해왔기 때문에, 오늘은 자리 청소만 하면 됐다.
그 동안 함께 일했던 회사 동료들 그리고 이사님들과도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근처에 볼일 있으면 들리라는 말에 그러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글쎄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학교라면 몰라도, 여기는 엄연한 회사이니 말이다.
퇴근하는 길에 교보문고에 들러 도보여행을 위한 지도를 샀다. 지도가 너무 커서 분책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
내일은 여행에 필요한 나머지 물품을 사야 겠다.
개인적인 물건들은 근래 며칠동안 정리를 해왔기 때문에, 오늘은 자리 청소만 하면 됐다.
그 동안 함께 일했던 회사 동료들 그리고 이사님들과도 마지막 인사를 했다.
근처에 볼일 있으면 들리라는 말에 그러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글쎄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학교라면 몰라도, 여기는 엄연한 회사이니 말이다.
퇴근하는 길에 교보문고에 들러 도보여행을 위한 지도를 샀다. 지도가 너무 커서 분책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
내일은 여행에 필요한 나머지 물품을 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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