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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8일 월요일
87일차 - 귀찮다 [설악동 야영장]
어제 사온 책 중 한권을 단숨에 읽어 버렸다(어찌나 빠져들던지).
주말에 접어들면서 저녁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었다.
아마 내일은 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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