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가좡시(市) 가는 날.
거리는 이틀 전보다 많이 줄어든 140 km.
일찍 일어나 버릇하니, 자동으로 오전 5시면 눈이 떠진다.
오늘은 7시에 숙소를 나왔다.
거리는 이틀 전보다 많이 줄어든 140 km.
일찍 일어나 버릇하니, 자동으로 오전 5시면 눈이 떠진다.
오늘은 7시에 숙소를 나왔다.
쓰가좡은 어제 바오딩보다는 좀 더 큰도시다. 그래서 그런지 더 많은
높은 빌딩과 차들과 사람들로 붐빈다. 그리고 대형 슈퍼마켓도 있다.
어제보다 수월하게(어쩌면 여행들어 처음으로) 한번에 숙소를 잡았다.
달린 거리 : 145.9 km
누적 거리 : 746.41 km
어제보다 수월하게(어쩌면 여행들어 처음으로) 한번에 숙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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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거리 : 145.9 km
누적 거리 : 746.4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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