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e blue wind
자전거 세계여행기, 일상이야기
공지사항
이곳으로
이전했습니다. 또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likewind' 를 검색해서 설치해주세요.
설치링크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14일차 - 하루는 라이딩을, 다음날은 휴식을 [바오딩]
어제 좀 무리한 탓에 바오딩에서 하루를 더 묵기로 했다
.
낮 동안, 앞으로 시안까지의 루트와 숙소를 알아봤다.
그 결과
,
숙소가 있는 도시(市)까지 가는데
, 어제처럼
하루 평균
170~180 km
를 달려야 한다는 계산이 나왔다
.
그래서 앞으로의 라이딩 패턴을 격일로, 하루는 자전거를 타고 하루는 숙소에서 쉬는 것으로 정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