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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수요일
38일차 - 휴식일, 다음 루트를 위한 준비 [Guangyuan]
어제 묵은 호텔은 나름 평도 괜찮고
,
시내 중심가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호텔이다
.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어 아침에 내려가 먹었는데
,
괜찮았다
.
마치 산먼시아에서 묵었던 곳이 생각날 정도로
.
오후 내내 앞으로의 루트를 짜기위해 정보를 찾았다
.
PS. 마실을 나갔다가 찍은 Jialing 강의 모습. 비가 오지 않아 곳곳에 강 바닥이 드러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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