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ThreaX 제품 설명서를 본 느낌이었다. 독자가 활용해볼 수 있는 예제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예전 부터 읽어봐야지하다가, 이번에 ThreadX 관련 논문을 발표하게 되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을 읽은 느낌은 ThreaX 레퍼런스를 한권 본 느낌이었다. 중간중간에 RTOS 에 대한 개념들을 언급하긴하지만, 거의 대부분 ThredX 의 예제 소스를 가지고 설명을 하기 때문에 레퍼런스라는 느낌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부록으로 들어있는 ThreadX 의 커널이 바이너리 파일로 제공이 되는 것 또한 아쉬움이 남았다. 개인적으로 ThreadX 가 이런것이구나! 하는 감을 갖게 한점은 별을 3개준 이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