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입한 리디북스에서 온 메일.
"오늘까지 캐시를 충전하면, 적립금을 두 배나 드립니다!"
'오늘까지' 라는 말에 혹해서 정신을 차려봤을 때는 이미 결재를 해버린 후였다.
"오늘까지 캐시를 충전하면, 적립금을 두 배나 드립니다!"
'오늘까지' 라는 말에 혹해서 정신을 차려봤을 때는 이미 결재를 해버린 후였다.
'캐쉬도 있겠다, 이제 읽을 책을 골라야 겠다'
그래서 고른 것이 '나미야 잡화적의 기적'
여행을 떠나오기 얼마 전, 종이책으로 구입했지만, 결국 읽지 못했다.
높은 평점이 말해주듯, 막힘 없이 술술 읽혀나갔다. 읽다 보니, 소설인지 자기계발서인지 혼동스러웠다.
그래서 고른 것이 '나미야 잡화적의 기적'
여행을 떠나오기 얼마 전, 종이책으로 구입했지만, 결국 읽지 못했다.
높은 평점이 말해주듯, 막힘 없이 술술 읽혀나갔다. 읽다 보니, 소설인지 자기계발서인지 혼동스러웠다.
PS. 지금까지 촬영한 동영상들을 정리하고 편집하고 있는데,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루 동안 찍은 동영상을 인코딩하는 데, 무려 4시간 반이 걸렸다. 덕분에 그 동안 책을 읽을 수 있었지만. 밤에 미리 걸어두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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