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마지막 날,
오늘의 일정은 시티은행, 그리고 Wat traimit 다.
시티은행에서 들렀다가 wat traimit 는 지하철 MRT 을 타기로 했다. 이로써 방콕의 대중교통 수단을 모두 타보게 되었다.
중국처럼 x-ray 검사기에 짐을 넣어야 하지는 않지만, 개찰구에 짐을 검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하철은 BTS 보다는 저렴할 줄 알았는데, 이것 역시 거리마다 금액이 다르고, 운임이 꽤 비쌌다.
- Wat traimit
wat traimit 는 황금 불상으로 유명하다. 사원의 가장 꼭대기 층에 황금 불상이 있고, 2층에는 이곳이 위치한 차이나 타운을 설명하는 공간, 3~4층까지는 불상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공간들로 채워졌다.
PS. 슈퍼마켓에 갔는데, Buddhist lend day 라고 오늘 하루동안 술을 팔지 않았다.
오늘의 일정은 시티은행, 그리고 Wat traimit 다.
시티은행에서 들렀다가 wat traimit 는 지하철 MRT 을 타기로 했다. 이로써 방콕의 대중교통 수단을 모두 타보게 되었다.
중국처럼 x-ray 검사기에 짐을 넣어야 하지는 않지만, 개찰구에 짐을 검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하철은 BTS 보다는 저렴할 줄 알았는데, 이것 역시 거리마다 금액이 다르고, 운임이 꽤 비쌌다.
<자판기(위)에서 뽑은 토큰. 플라스틱 재질이다>
<좌석배치나 구조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 Wat traimit
wat traimit 는 황금 불상으로 유명하다. 사원의 가장 꼭대기 층에 황금 불상이 있고, 2층에는 이곳이 위치한 차이나 타운을 설명하는 공간, 3~4층까지는 불상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공간들로 채워졌다.
PS. 슈퍼마켓에 갔는데, Buddhist lend day 라고 오늘 하루동안 술을 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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