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렸던 1번 국도의 경우, 갓길(보통 자전거나 오토바이 같은 이륜차들이 이용한다)이 정말 넓어서 좋았다. 포장 상태도 양호했고.
거리가 120 여 킬로미터였지만, 날씨도 구름이 많이 껴서 덥지 않았고, 큰도로를 따라 가는 루트라 나중에는 살짝 지루하기도 했다.
자전거로 태국을 여행하면서 느끼는 몇 가지.
1. 가까운 거리마다 편의점, 화장실이 있는 주유소가 있다.
2. 거리에 식당이나 노점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많다.
목적지인 나콘사완에 도착해서 근처 Paradise Park 에 갔다. 이곳 역시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와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PS. 태국에서 특히 고급 브랜드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그 만큼 시장이 크고 다양하다는 얘기일 테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129.8 km
누적 거리 : 8690.03 km
[고도 정보]
[지도 정보]
거리가 120 여 킬로미터였지만, 날씨도 구름이 많이 껴서 덥지 않았고, 큰도로를 따라 가는 루트라 나중에는 살짝 지루하기도 했다.
자전거로 태국을 여행하면서 느끼는 몇 가지.
1. 가까운 거리마다 편의점, 화장실이 있는 주유소가 있다.
2. 거리에 식당이나 노점 식당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이 많다.
목적지인 나콘사완에 도착해서 근처 Paradise Park 에 갔다. 이곳 역시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와 운동을 하거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PS. 태국에서 특히 고급 브랜드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그 만큼 시장이 크고 다양하다는 얘기일 테다.
[로그 정보]
달린 거리 : 129.8 km
누적 거리 : 8690.03 km
[고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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