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이전했습니다. 또는 구글 앱스토어에서 'likewind' 를 검색해서 설치해주세요. 설치링크
2020년 4월 4일 토요일
196일차 - 삽질의 후유증 [Phrae - Banbua]
최근들어 체력적으로 가장 힘든 날이었다.
130 여 킬로미터 거리에, 고도는 최고 500~600m 였고, 계속해서 오르막 내리막 구간이 이어졌다.
어제 삽질(?) 덕에 4시간 밖에 못잔 탓도 있고. 오후 들어, 결국 끌바를 시작했다. 예상 목적지였던 Phayao 까지는 못가고, Banbua 라는 마을에 숙소를 잡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