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여행한지 10일째.
고창을 지나 영광까지 왔다. 드디어 최종목적지인 전라남도에 들어온 것이다.
아침을 우유와 빵 하나로 때우고 3시간이 넘도록 밥을 먹지 못했다.
중간에 음식점이나 슈퍼 하나가 없었다. 더구나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
주말이라 차가 많을 줄 알았는 데 의외로 적어 놀랐다.
숙소에 짐을 풀고 최종 목적지인 해남까지 지도를 펴놓고 경로를 따라가 봤다. 앞으로 5일 정도면 도착할 것 같다.
벌써 3분의 2정도 온 것 같다.
고창을 지나 영광까지 왔다. 드디어 최종목적지인 전라남도에 들어온 것이다.
아침을 우유와 빵 하나로 때우고 3시간이 넘도록 밥을 먹지 못했다.
중간에 음식점이나 슈퍼 하나가 없었다. 더구나 일요일이라 그런지 문을 닫은 곳이 많았다.
주말이라 차가 많을 줄 알았는 데 의외로 적어 놀랐다.
숙소에 짐을 풀고 최종 목적지인 해남까지 지도를 펴놓고 경로를 따라가 봤다. 앞으로 5일 정도면 도착할 것 같다.
벌써 3분의 2정도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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