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the blu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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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0일 화요일
도보여행 열두번째 날
거의 하루 종일 여관 방에서 뒹굴뒹굴 했다.
'음~ 이런게 백수 생활이군...'
백수가 되었음을 새삼 느꼈다. 비록 하루였지만 정말 길게 느껴졌다.
내일은 막바지 행군 시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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