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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 일요일
2010 대한민국 트랜드
"너무나 보편적인 얘기들이라 같은 내용으로 제목만 2020, 2030 년으로 출판해도 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아마도 이 책에 대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했기 때문이었을까? 제목에서 풍기는 뭔가에 이끌려 읽게 되었지만, 막상 내용은 누구나 당연하게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다. 역시 전공서적이 아니기 때문에 소설 읽듯이 부담없이 읽으면서 전반적인 지금의 사회전체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돌아가는 지 이 책으로 약간으로나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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